배우 이도현, 그의 과거와 현재가 궁금하다면?
배우 이도현
1995년 4월 11일생으로 2023년 기준 28세인 이도현씨는 본명이 임동현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나, 생활은 경기도 고양시에서 지내왔습니다. 키는 182cm 몸무게 74kg으로 큰 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혈액형은 A형으로 특징상 소심한 면이 없지 않아 있을 듯 하지만, 연기에서 보이는 캐릭터에서는 전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도현씨의 가족구성원은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남동생이 있고, 반려견 '가을'이라는 웰시코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도현씨는 금계초등학교, 백신중학교, 세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후에는 중앙대학교 예살대학 공영영상창작학부 연극전공으로 졸업을 하였습니다. 또한 종교는 개신교로 기독교인으로서의 성품이 일품이기도 합니다.
이도현씨의 데뷔작으로 2017년 방영된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신인배우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에 연기력을 뽐내며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현재 이도현씨는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 배우로서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도현씨의 별명은 닉도현, 잘잘다잘, 깝동, 별사탕 등 다양하게 불리고 있고, 16 Personalities로 검사한 MBTI 결과는 XNFX(ENFJ, ENFP, INFJ, INFP)이라고 합니다.
배우 이도현 이야기
이도현씨를 보는 대중들은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항상 붙이며, 지금의 중저음은 개 호흡 등의 발성법으로 만든 것으로 과거에는 하이톤의 목소리였다고 합니다. 이도현씨는 어머님의 영향을 받아 자식을 낳는다면 물려주고 싶은 것이 예절이라면서 존댓말을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운동신경이 좋으며 달리기가 빨라 학창 시절 체육대회에서 이어달리기를 하면 항상 마지막 주자로 시합을 하였으며, 그에 따라 학교 선후배 등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하며, 그 인기는 초등학교 밸런타인데이 책상 위에 초콜릿이 너무 많아 어머니와 함께 들고 집에 갈 정도라고 하였습니다.
이도현씨는 입양 웰시코기를 입양하여 현재의 가을이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으며, 촬영장에서도 자주 데리고 정성 어린 마음으로 잘 보살피고 있습니다.
이도현씨는 학창 시절 농구를 좋아하여 농구 선수를 꿈꿔왔으나, 다른 학교를 가면서 농구를 접고 우연히 배운 연기에서 흥미를 느껴 지금의 배우로서 자리 잡게 됩니다. 또한, 반장과 부반장을 주로 맡아서 하며, 대학교 생활에서도 과대표를 할 정도로 리더십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예능에서의 이도현씨를 보게 된다면 실제로 춤을 잘 추는 편으로 어렸을 적 현대무용과 아크로바틱, 카포에라 등을 했다고 하며, 운동 신경이 좋은 편으로 여가 시간에는 이도현씨의 강아지 '가을'이랑 산책을 즐기는 편이라고 합니다. 운동은 좋아하나 무서운 걸 싫어하여 놀이기누는 못 탄다고 하네요.
섹시한 이미지를 좋아하는 이도현씨는 습관이나 버릇이 극단적인 상상을 하고 안 좋은 일이 실제로 일어날 것 같으면 고개를 흔드는 것이라고 하고, 갖고 싶은 초능력은 순간 이동이라고 합니다.
만능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도현씨는 악기를 잘 다를 줄 알며, 그중에서도 기타를 잘 쳐 드라마 '18 어게인'과 '오월의 청춘'에서 주요 장면과 티저 영상으로도 자주 연출되었습니다.
이도현씨는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한 박연진 역으로 배우 임지연씨와의 열애를 공개하였으며, 이도현씨는 해당 드라마에서 주여정 역을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이도현 수상기록
2017년 데뷔한 배우 이도현씨는 2019년 KBS 연기대상 드라마 스페셜 '스카우팅 리포트' 작품에서 남자 연작 단막극상을 수상으로 2020년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영화 '18 어게인' 신인 남자배우상을 수상합니다.
이후 '18 어게인'을 통해 2021년 제7회 APAN 스타 어워즈 남자 신인상,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스위트홈'에서 맹활약을 한 이도현씨는 2021 Asian Academy Creative Awards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오월의 청춘'을 통해 2021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남자배우 라이징 스타,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및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여 데뷔연수가 적지만 많은 상을 휩쓴 배우 이도현씨입니다.
배우 이도현 출연작품
이도현씨는 세심한 감정 연기를 통해 데뷔 연차수가 적지만 많은 드라마 속에서 주연과 조연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그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 2017년 방영 '슬기로운 감빵생활'
- 2018년 방영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 2018년 방영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 2019년 방영 '호텔 델루나'
- 2019년 방영 '드라마 스페셜 - 스카우팅 리포트'
- 2020년 방영 '18 어게인'
- 2020년 방영 '스위트홈'
- 2021년 방영 '오월의 청춘'
- 2021년 방영 '멜랑꼴리아'
- 2022년 방영 '더 글로리'
- 2023년 '나쁜엄마'
이도현씨가 나오는 작품으로 '넷플릭스' 또는 tvN, U+tv, KT, SKT 등 다양한 TV프로그램 플랫폼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도현, 배우가 된 이유
이도현씨는 배우를 꿈꾸기 시작한 것은 중앙대 연극영화과 2년 시절 대학 생활을 하며, 공연을 하다 보니 배우라는 직업이 좋아서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연기를 처음 접한 것은 고2 때로, 중학교 시절에는 농구를 잘해 농구 선수를 꿈꾸며 학창 시절을 보내왔으나, 아버지의 권유로 운동은 취미로 하였으면 좋겠다는 말에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면서 농구를 접게 됩니다.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고나서부터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으나, 관심사는 영화 쪽으로 돌려지게 되면서 아버지 몰래 어머님의 도움을 받아 연기 학원을 다니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연기학원에 비용이 만만치 않아 아버지의 도움이 필요하면서 몰래 다니기가 어려워지자 당시 학원 선생님의 도움으로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면서 아버지를 초대합니다. 아버지는 이도현씨의 연기력을 보고 연기에 대한 꿈을 허락하였으며, 이후 전문적인 대학 연극영화과에 진학을 희망하게 됩니다.
대학 생활 중에 공연을 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꿈이 생기고 2학년 때부터는 영화배우가 되기 위한 노력과 활발하게 활동을 하게 되면서 현재의 배우 이도현씨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도현씨를 만나보고 싶다면 TV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확인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도현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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