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서세원 사망 재혼녀 프로필 이혼

코미디언 서세원

서세원씨는 1956년 3월 18일 생으로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태어나 2020년에는 캄보디아로 이주하여 미디어 사업과 건설 사업을 진행하였고, 2023년 4월 20일 향년 67세 나이로 사망하였습니다.

대전삼성국민학교 졸업 후 부산대신중학교, 대륜고등학교 졸업 후 경기대학교 학사 학위를 수료하였으며, 1979년 TBC 라디오를 통해 데뷔하였습니다.

 

코미디언 서세원 사망 원인

2023년 4월 20일 서세원씨는 캄보디아의 한인 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던 중 쇼크사하였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평소 지병으로 당뇨를 앓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서세원씨의 딸 서동주씨는 슬픔에 사실관계를 확인중에 있습니다.

현재 서세원 사망 현장을 재혼녀가 지키고 있다는 보도가 나옴과 23살 연하 서세원씨의 재혼녀 정체도 밝혀졌습니다. 1980년생으로 음대 졸업 아쟁 연주자라고 추정 되는 사진도 공개되었습니다.

 

코미디언 서세원 가족관계

서세원씨는 재혼한 입장으로 전처는 서정희씨이며, 그녀의 딸은 서동주, 아들 서종우입니다. 이후 이혼하여 재혼한 후처는 김 모씨로 밝혀지지 않는 사안이며, 딸은 서동수라고 합니다.

 

코미디언 서세원 사건 논란 

서세원씨는 각종 비리를 통해 범죄 행각으로 인한 연예계에서 추방당하고, 목사가 되었으나 2014년 아내 폭행 사건이 불거지고 강단에서 막말을 일삼으며 담배를 끊지 않는 점으로 인하여 소속 교단에서 목사직을 박탈당하며 제명당했습니다.

결혼생활에서도 전처 서정희씨를 폭행했다는 가정폭력 혐의로 입건되며, 가정폭력 가해자로서 인식이 찍히게 됩니다.

 

그렇게 전처 서정희씨와 이혼 후 후처 김 모씨와 캄보디아에서 생활을 해왔으며, 후처는 26살 연하로 확인되었고 서세원 사망 현장에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