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의 매력을 압도한 이준호, 그의 대한 모든 것

실물이 진짜 잘생긴 가수 겸 배우,
감성자체가 남달라 현재는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며,
"킹더랜드" 주연으로 임윤아와 함께 하트시그널
이준호 그는 누구일까?

(출처) 이준호 인스타그램

이준호 프로필

이준호(33세)는 대한민국의 유명한 가수 겸 배우로, 핫한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이자, 리드 보컬이자 메인 댄서인 인기 스타이다. 이준호는 1990년 1월 25일 서울 강서구에서 태어났고, 그의 가족 구성은 부모님, 누나(1986년생), 반려묘들로 이루어져 있다.

학력 면에서 그는 호수초등학교와 백석중학교 그리고 세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또한, 호원대학교 예술대학 공연미디어학부 연기전공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영화예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준호는 종교적으로 개신교자로 소속되어 있으며, 병역에서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해제(2019년 5월 30일~2021년 3월 20일) 되었다.

현재 그는 큰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아티스트 및 대외협력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데뷔는 2008년 9월 4일로, 당시 2PM의 멤버로 참여한 신곡 Hottest Time Of The Day를 발매한 것이 시작이다. 이후 그는 2013년 미니 1집 キミの声를 발매하여 솔로 데뷔의 기록도 세우게 되었다. 또한, 배우로서의 경력 또한 소중한 경력의 일환이다. 그는 2013년부터 영화 '감시자들'에서 스크린 데뷔도 이루어지게 되었고,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다.

이준호 감성

음악부문

2011년부터 작곡 맛을 보인 이후, 자신의 앨범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 앨범에도 자작곡을 선보인다. 특히 MBC 뮤직 리얼리티 프로그램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서 OST '사랑이 서럽다'를 작곡해 사랑의 간절함과 애절함을 전달했다. 이 곡은 음원사이트 차트에서 선전하며 큰 인기를 이어갔다. 지평권 감독은 "독특한 음악적 센스와 감성으로 드라마 OST에도 큰 화력을 높였다"라고 칭찬하였다.

연기부문

2023년 6월 현재, 이준호는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주연 역할로 볼 수 있습니다.

그의 연기력은 2013년 영화 '감시자들'부터 인정받고, 주요 영화와 드라마 작품들에 참여하며 폭넓은 감성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례적인 연기 호평을 끌어낸 주연 배우로 정점을 찍었으며, 제34회 한국PD대상 출연자상,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에 빛나는 수상 경력도 자랑하고 있다. 이번 '킹더랜드'에서 재벌 3세 구원 역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화려한 연기 감성으로 또 한 번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연작품

영화

이준호는 감시자들(2013)부터 시작해 스물(2015), 협녀, 칼의 기억(2015), 기방도령(2019)과 같은 다양한 영화 작품에 참여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의 영화 데뷔작인 감시자들에서는 '다람쥐'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으며, 2015년 스물에서는 첫 주연배우로 발돋움했다. 현재는 2023년 6월 현재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맡은 '구원' 역할로 다시 한번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드라마

드라마 데뷔작 '기억'(2016)에서 주연을 맡아 인상적인 첫 등장을 하는 것부터 이후 김과장(2017), 그냥 사랑하는 사이(20172018), 기름진 멜로(2018), 자백(2019), 옷소매 붉은 끝동(20212022)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 배우로 활약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현재는 2023년 6월 방영 중인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재벌 3세인 '구원' 역으로 등장해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뽐내며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준호의 다양한 출연작을 통해 그의 연기력과 매력이 돋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호 이야기

실물이 더 잘생겼다는 평가를 받으며, 작은 얼굴과 매력적인 눈웃음 등 다양한 외모적 매력을 지닌 한류 스타다. 이준호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기도 하며, 현재 2023년 6월 방영 중인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재벌 3세 구원 역을 맡아 각종 핫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이준호는 MBTI 성격 유형이 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이를 작품 속 캐릭터가 영향을 주었다고 전한다. 또한 그는 염색에도 감각적인 선수로 알려져 있어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준호는 여름을 좋아하며, 솔로 프로모션 역시 여름 시즌에 맞추어 활동한다.

이준호가 맡은 캐릭터 중 이름이 외자인 인물들이 많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킹더랜드'에서는 그가 재벌 3세 구원 역할로 빛나며 감도 높이고 있다. 이준호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 속 연기 감성과 매력적인 개인 인생 사진들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이준호는 오늘날 한류를 이끄는 주역 중 하나이며, 앞으로의 활동 역시 기대되는 스타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