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낮은 코와 실크같은 감성으로 무장한 배우
프로필 진선규(본명, 나이 45세)는 대한민국의 다재다능한 연기자로, 악역부터 정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77년 9월 13일 경상남도 진해시에서 태어난 그는 연극, 드라마, 영화 등 여러 장르에서 활약해 왔으며, 고등학교 시절부터 연기에 큰 관심을 갖게 되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입학했다. 그가 처음 데뷔한 작품은 2004년 연극 '거울공주 평강이야기'였고, 그 후에는 MBC 드라마 '록 넘버 원' 등 여러 작품에서 연기를 선보였고, 2017년에는 영화 '범죄도시'에서 악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그해 그는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9년 영화 '극한직업'에서 마봉팔 형사 역할을 맡아 첫 ..
연예 이슈
2023. 7. 5.
오정세, 사랑스럽고 유쾌한 여담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오정세 간단 프로필 오정세(나이 46세), 1977년 2월 26일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태어났으며, 173.5cm의 키와 64kg의 몸무게를 가지며, A형의 혈액형이다. 배우자 안희선과 2006년 결혼하여 현재까지 행복하게 두 아이와 가정생활을 꾸리고 있다. 성일고등학교와 선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였고, 1997년 영화 '아버지'에서 데뷔한 이래로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과 조연 역할을 가리지 않고 연기력을 발휘해왔다. 대표 작품으로는 '부당거래', '남자사용설명서', '타짜: 신의 손', '조작된 도시', '극한직업', '동백꽃 필 무렵', '스토브리그', '사이코지만 괜찮아', 그리고 '모범형사' 등이 있으며, 성공한 작품들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특히, 제56회 백상..
연예 이슈
2023. 6. 30.